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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프렌치시크 ICON 잔느 다마스 첫 책

NEW 프렌치시크 ICON 잔느 다마스 첫 책

 

“잔느, 지금까지 어디에 있었던 거죠?”ㅡELLE 전 편집장 로렌 배스타이드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전 세계 패셔니스타들이 기다려 온 잔느 다마스의 첫 책 «빛의 도시 파리의 여성들 In Paris: 20 Women on Life in the City of Light»은 자기만의 빛나는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파리지엔느 20명을 집중 조명합니다. 2017년 이후 NEW 프렌치시크 ICON으로 등극한 다마스는 패션 브랜드 Rouje 창립자, 디자이너, 작가로 활동하며 “무심한 듯 시크하게”의 표본으로 각광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다마스가 로렌 배스타이드와 함께 쓴 이 책은 애서가 파리지엔느의 일상도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내면의 가치와 외면의 아름다움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를 중시하는 다마스의 스타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죠. 문학, 철학, 예술 서적과 함께하는 파리지엔느의 라이프스타일에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습니다.  지성과 감성의 “무심한 듯 시크한” 조화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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