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arda Huch (1864 – 1947)
독일 중부의 브라운슈바이크에서 태어나 취리히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1898년 이탈리아인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나 딸 하나를 두고 1906년에 이혼, 사촌인 작가 리카르드 후흐와 재혼했다. 20세기 초 독일의 가장 중요한 여성 작가로 시, 소설, 문학비평 및 역사에 관한 많은 글을 남겼다.
관련 도서 » 슬픔에게 언어를 주자
Ricarda Huch (1864 – 1947)
독일 중부의 브라운슈바이크에서 태어나 취리히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1898년 이탈리아인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나 딸 하나를 두고 1906년에 이혼, 사촌인 작가 리카르드 후흐와 재혼했다. 20세기 초 독일의 가장 중요한 여성 작가로 시, 소설, 문학비평 및 역사에 관한 많은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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